공증과 차용증의 차이점과 공증 받아주는곳. 차용증을 공증과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차용증은 소송 시 하나의 증거로만 사용될 뿐, 그 자체 만으로 법적인 구속력은 없습니다. 차용증만으로는 강제집행은 물론이거니와 재산조사조차 불가능 합니다.

공정증서(공증)로 떼인돈 받는 방법. 채무자에게 공정증서 즉, 공증을 받아 두셨다면 보다 빠르게 떼인돈을 받기 위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공정증서 즉, 공증이란 특정한 사실 또는 법률관계의 존재를 공적으로 증명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공증을 하게 되면 별도의 재판없이 상대방의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할 수 있는 효력이 생깁니다.




또한 이견이 있을 시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돈을 빌려주고 못 받고 있을 때, 채권추심 업체에 의뢰를 하려 해도 공증이나 승소 판결문이 필요합니다. 3000만원 이상의 경우는 판결문을 얻을 때까지 꽤나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미리 공증을 받아 뒀다면 소송에 드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겠지요.




공증은 법무사 사무실이나 아무 변호사 사무실에서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공증 변호사 사무시에서만 취급합니다. 법원 근처에 가보시면 대문짝 만하게 '공증'이라고 써 붙여 논 곳에 가시면 되는 것입니다.

빌려준 금액이 클 경우 차용증 보다는 공증을 받아 두는 것이 차후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떼인돈, 빌려준돈, 꿔준돈 등 못 받고 계신 돈이 있으시면 새한신용정보 김성진 팀장에게 전화 주십시오. 고객님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한신용정보㈜
김성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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