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돈 떼인돈 되지 않으려면 초기에 대처하자

빌려준돈이 떼인돈이 되는 것은 채권자분께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초기에 안일하게 대하시면 그만큼 돈을 떼일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초기에 확실히 대처하신다면 떼일 확률이 그만큼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병이 생겼을 때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큰 병이 될 수 있듯이 빌려준 돈도 초기에 대처해야 합니다. 돈을 빌려줄 때 차용증은 당연히 받아 두셔야 합니다. 차용증은 개인간의 거래에서 최소한의 안전장치 입니다. 정말 친한 사이라 해서, 친인척간이라 해서 넙쭉 돈을 건넸다가는 돈도 잃고 사람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우선 빌려줄 당시 차용증에 공증을 받아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공증을 받아두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시에 소송 없이도 재산조사, 강제집행 등이 가능합니다.



이는 그만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송을 하면 그만큼 회수 가능한 시간이 늦춰지게 됩니다. 채권추심은 타이밍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공증을 받아 두지 않았다면 지급명령 신청이나 소송을 통해 승소를 해 집행권원을 얻어야 합니다. 모두 법적인 효력을 가진 문서이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재산조사가 가능해 집니다. (만약 상거래간 발생한 상사채권의 경우라면 원인서류만으로도 재산조사가 가능합니다)




재산조사는 새한신용정보와 같은 신용정보회사를 통해 의뢰를 하는 방법과 법원을 통해 직접 조회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법원을 통해 직접 하실 경우 재산명시 신청 후 재산조회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과정도 복잡합니다. 물론 개인이 법원을 통해 진행하는 경우에도 비용은 발생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모든 방법 모두의 공통점은 이 모든 것은 초기에, 빠르게,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떼인돈, 빌려준돈, 미수금, 물품대금, 공사대금 등 받아야 할 돈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새한신용정보 김성진팀장에게 맡겨주십시요. 

새한신용정보(주)   
김성진팀장   
전화 : 010-25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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